구축 준비
랜딩 페이지와 홈페이지의 차이
광고를 홈페이지로 보내면 방문자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고 나갑니다. 랜딩 페이지를 따로 만드는 이유와, 만들 때 정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랜딩 페이지란
랜딩 페이지는 광고나 캠페인으로 들어온 방문자가 처음 닿는 한 장짜리 페이지입니다. 한 가지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 여러 정보를 담는 홈페이지와 구조가 다릅니다.
목적이 하나입니다
홈페이지는 여러 방문자의 여러 목적을 받습니다. 회사를 확인하러 온 사람, 채용을 보러 온 사람, 제품을 찾는 사람이 모두 들어옵니다.
랜딩 페이지는 하나만 받습니다. 상담 신청이든 자료 내려받기든 구매든, 한 가지 행동을 정하고 그 외의 것은 줄입니다. 메뉴를 없애거나 최소한으로 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선택지를 늘리면 결정을 미루게 됩니다. 랜딩 페이지에서 버튼을 하나만 두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광고와 짝을 맞춥니다
광고에서 본 문구와 랜딩 페이지 첫 화면의 문구가 다르면 방문자는 잘못 들어왔다고 느끼고 바로 나갑니다.
광고가 「3개월 무료」라고 했으면 랜딩 페이지 첫 화면에도 그 말이 그대로 있어야 합니다. 광고를 여러 개 돌린다면 랜딩 페이지도 그만큼 나누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이 때문에 랜딩 페이지는 한 번 만들고 끝나지 않습니다. 캠페인마다 새로 만들거나 문구만 바꿔 쓸 수 있게 설계해 두어야 합니다.
무엇을 담는가
순서가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무엇을 주는지, 왜 믿을 만한지, 어떻게 신청하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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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
무엇을 제안하는지 한 문장으로 씁니다. 스크롤하지 않아도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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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숫자, 사례, 고객사, 인증처럼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둡니다. 형용사보다 숫자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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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해소
「비싸지 않을까」·「어렵지 않을까」처럼 실제로 망설이는 이유에 답합니다. 문의에서 반복되는 질문이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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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입력 항목을 최소한으로 줄입니다. 항목이 하나 늘 때마다 완료율이 떨어집니다.
측정을 먼저 정합니다
랜딩 페이지는 결과를 숫자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만들기 전에 무엇을 셀지 정해 두어야 그 장점을 씁니다.
방문 수, 신청 완료 수, 완료율, 광고비 대비 신청 건수를 봅니다. 신청 완료 시점에 기록이 남게 설계해 두어야 합니다.
화면의 어디까지 내려갔는지, 어느 항목에서 입력을 그만뒀는지까지 보면 무엇을 고쳐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검색에 잡히게 할 것인가
랜딩 페이지는 광고로 들어오는 것이 전제라 검색 노출을 노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몇 가지는 정해야 합니다.
캠페인이 끝난 뒤 페이지를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하십시오. 그대로 두면 지난 조건이 검색에 남고, 지우면 광고와 외부 링크가 오류 페이지로 갑니다. 관련 페이지로 넘겨 주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내용의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 때는 검색엔진이 중복으로 보지 않도록 정본을 지정해 두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랜딩 페이지를 홈페이지 안에 넣어도 됩니까.
넣어도 됩니다. 다만 메뉴와 푸터가 그대로 보이면 방문자가 다른 곳으로 흩어집니다. 같은 사이트 안에 두되 그 페이지에서만 메뉴를 줄이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랜딩 페이지 제작 도구를 쓰면 되지 않습니까.
간단한 캠페인이면 충분합니다. 브랜드 표현이 중요하거나, 사내 고객관리 도구와 연결해야 하거나, 신청 뒤 처리 흐름이 복잡하면 직접 만드는 편이 맞습니다.
몇 장을 만들어야 합니까.
광고 묶음 수에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대상이 다르면 하는 말도 달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관리할 수 있는 수를 넘기면 갱신이 안 되므로, 문구만 바꿔 쓸 수 있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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