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웹사이트 운영 이관에서 받아야 하는 목록
이관은 계약이 끝난 뒤에 하면 늦습니다. 협조를 구하기 어려워지고, 담당자가 이미 다른 일로 옮겨 갔을 수 있습니다. 계약이 유효할 때 받아 두어야 할 목록을 정리했습니다.
웹사이트 운영 이관란
웹사이트 운영 이관은 사이트를 관리하던 회사가 바뀔 때 소스 코드·데이터·계정·문서를 넘겨받는 절차입니다. 넘겨받아야 할 항목이 하나라도 빠지면 사이트를 고칠 수 없거나 서비스가 멈출 수 있습니다.
계정과 소유권 —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기술 자료보다 계정이 급합니다. 도메인이 제작사 명의로 등록돼 있으면 갱신 시점에 사이트가 멈출 수 있고, 되찾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아래 항목은 이관 여부와 관계없이 발주사 명의로 되어 있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지금 확인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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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등록 계정
등록자·관리자 연락처가 자사로 되어 있는지, 갱신일이 언제인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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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호스팅 계정
결제 수단이 누구 것인지, 관리 콘솔에 접속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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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 인증서
발급처와 만료일, 갱신 방법을 확인합니다. 자동 갱신이면 무엇이 자동으로 도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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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도구 계정
구글 서치콘솔과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의 소유권이 자사 계정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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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도구
방문 통계 계정의 관리 권한을 받습니다. 데이터는 옮길 수 없으므로 계정 자체를 넘겨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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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서비스
문자 발송·결제·지도·폰트처럼 매달 비용이 나가는 서비스의 계정과 결제 정보를 확인합니다.
소스 코드와 데이터
소스 코드는 압축 파일 하나가 아니라 저장소째로 받는 편이 낫습니다. 변경 이력이 함께 오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언제 무엇이 바뀌었는지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구조만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함께 받아야 합니다. 받은 뒤에는 다른 환경에 한 번 올려 보고 정상 동작하는지 확인하십시오. 확인하지 않은 백업은 백업이 아닙니다.
업로드된 이미지와 첨부 파일은 데이터베이스와 별도로 저장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폴더를 따로 챙기지 않아 이미지가 전부 깨지는 사고가 자주 납니다.
문서로 받아야 하는 것
코드와 데이터가 있어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면 고칠 수 없습니다. 아래 문서를 함께 요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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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구성도
웹 서버·데이터베이스·파일 저장소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연결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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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 방법
코드를 고친 뒤 실제 사이트에 반영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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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설정 값
접속 정보와 외부 서비스 인증 키의 목록. 값 자체는 안전한 경로로 따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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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작업 목록
매일·매주 자동으로 도는 작업이 있다면 무엇이 언제 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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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매뉴얼
CMS 사용법과 권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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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 항목
알고 있지만 고치지 않은 문제의 목록. 받기 어렵지만 요청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관 뒤 첫 2주에 확인할 것
받은 자료가 완전한지는 실제로 고쳐 보아야 알 수 있습니다. 이관 직후에 작은 변경을 한 번 배포해 보십시오. 이 과정에서 빠진 것이 드러납니다.
문의 폼과 메일 발송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발송 서버 설정이 이전 회사 계정에 묶여 있어 이관 후에 메일이 오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결제와 로그인이 있는 사이트라면 실제 결제와 실제 로그인을 한 번씩 해 보십시오. 외부 서비스의 허용 목록에 이전 서버 주소만 등록돼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계약에 넣어 둘 것
이번에 겪은 어려움은 다음 계약서에 넣어 두면 반복되지 않습니다. 계약 종료 시 인계할 항목을 목록으로 적고, 인계 기간과 담당자 지정을 조건으로 넣으십시오.
산출물의 형식도 함께 적습니다. 「소스 코드 제공」이 아니라 「저장소 이력 포함 제공」처럼 적으면 해석의 여지가 줄어듭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작사가 소스 코드를 주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먼저 계약서를 확인하십시오. 산출물 조항에 소스 코드가 없으면 법적으로 요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이트를 다시 만드는 비용과 비교해 협상하게 됩니다. 다음 계약에서는 산출물 조항에 반드시 넣으십시오.
이관하는 동안 사이트가 멈춥니까.
준비를 하면 멈추지 않습니다. 새 환경을 먼저 만들어 동작을 확인한 뒤 도메인이 바라보는 곳을 바꾸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이 방식이면 실제 전환은 몇 분 안에 끝납니다.
사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습니까.
CMS로 콘텐츠를 고치는 일은 대부분 사내에서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버 보안 갱신·인증서 갱신·장애 대응은 담당자가 따로 필요합니다. 콘텐츠 운영은 사내에서 하고 서버 운영만 맡기는 방식으로 나누는 회사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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